코드원 근대 챕터 번호순 · 원문은 정본 그대로 · 노란 점선 칸=제시문·선지별 메모(자동저장) · 오른쪽=평가원 원본 크롭(묶음문항은 지문 크롭 병기) · 정답은 [정답 보기] 또는 맨 끝 정답표
[1] 윤사 2014년 6월 12번 정답률 50%(가) 스피노자 주장 → 십자말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자연'
(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관점에서 퍼즐 (나)의 세로 낱말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우주 만물은 신의 양태이며, 인간에게 있어 유일한 최고선은 이성을 통해 모든 사물의 궁극적인 원인과 질서를 파악함으로써 오는 평온함, 즉 행복이다. [(나) 퍼즐] [가로 열쇠] (A): 자기 민족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관점. ○○○ 중심주의 (B): 성리학에서 말하는 '본래 그러한 성품'. □□지성 [세로 열쇠] (A): ……개념
(가)의 갑, 을 사상가들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옳은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우리는 어떤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초연한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이성(logos)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평등하므로 세계 시민으로서 살아야 한다. [(가) 을] 우주는 수학적 질서에 의해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와 같다. 우리는 그 우주의 필연적 질서를 이성적으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신(神)에 대한 지적인 사랑'이다. [(나) 벤다이어그램]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과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정념에서 벗어나 아파테이아(apatheia)에 도달해야 한다. ㄴ. B: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도덕적 삶을 살 수 있다. ㄷ. B: 신과 자연에 대한 이성적 앎을 통해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ㄹ. C: 참된 인식은 우주와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이해하는 것이다.
ㄱA: 정념에서 벗어나 아파테이아(apatheia)에 도달해야 한다.
ㄴB: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도덕적 삶을 살 수 있다.
ㄷB: 신과 자연에 대한 이성적 앎을 통해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ㄹC: 참된 인식은 우주와 자연의 필연적 질서를 이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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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윤사 2016년 9월 9번 정답률 75%갑(스피노자)·을(라이프니츠)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신은 우연한 존재가 아니라 필연적인 존재이다. 신적 본성의 양태도 필연적으로 신적 본성에서 생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한다. 신 또는 자연이 세계이며, 인간은 무한 실체인 신의 유한한 양태이다. [을] 신은 근원적 통일이거나 본래적인 단순 실체이다. 모나드들은 신의 산물로서 신적 본성에 의해 생겨난다. 그러나 그것들은 피조물의 본질에 따라 유한하다. 모나드들은 서로 들어가거나 나올 수 있는 창문을 가지고 있지 않다.
①갑은 신 또는 자연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고 본다.
②갑은 인간의 정신을 신으로부터 독립된 실체로 본다.
③을은 실체들의 조화가 신의 예정대로 실현된다고 본다.
④을은 궁극적 실체인 모나드들이 상호 독립적이라고 본다.
⑤갑, 을은 인간이 이성을 통해 자연을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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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윤사 2017년 9월 6번 정답률 78%갑(아우구스티누스)·을(스피노자) 가상 대화 —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
그림은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가상 대화)] 신은 이성적 인식의 대상을 넘어 실존적으로 만나야 할 인격적 존재입니다. 현세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므로 어느 누구도 온전히 신국의 구성원일 수만은 없습니다. [을(가상 대화)] 신, 즉 자연은 무한하고 완전하며 유일한 실체입니다. 오직 신만이 모든 것의 내재적 원인입니다. 모든 것은 신 안에 있으며, 오직 신의 무한한 본성의 법칙에서 생깁니다.
[갑] 신학의 목적은 영원한 행복이다. 모든 실천적 학문의 목적은 그것에로 질서 지워져 있다. 따라서 신학은 모든 학문보다 우위에 있다. 철학은 계시의 진리를 명료화하기 위해 필요하며, 신의 존재는 증명될 수 있다. [을] 신은 오직 자신의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서만 존재한다. 인간의 최고선은 신을 인식하는 것이며, 인간의 최고덕도 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정신의 가장 고상한 덕은 자연의 필연성을 이성적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①갑은 지적 덕과 도덕적 덕으로 인간의 궁극 목적이 실현된다고 본다.
②갑은 신의 존재는 은총과 계시에 의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고 본다.
③을은 신에게 인과법칙을 벗어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없다고 본다.
④을은 지성적 직관으로 모든 정서를 제거해야 최고선에 이른다고 본다.
⑤갑, 을은 신을 인식함으로써 자연의 필연성을 초월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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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윤사 2018년 9월 9번 정답률 55%갑(아퀴나스)·을(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완전한 행복은 신의 본질을 직관함으로써 가능하다.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지만 신에게 도달하기에는 충분치 않다. 완전한 행복은 오직 신에 의존해 그의 본성에 참여함으로써 얻어지며, 이 참여 활동의 원천은 신학적 덕이다. [을] 완전한 행복은 신에 대한 사랑에서 찾을 수 있다. 이 사랑은 현존하는 것으로 표상되는 한에서의 신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신을 영원하다고 인식하는 한에서의 신에 대한 사랑이다. 신과 사물을 영원한 필연성에 의해 인식해야 한다.
①갑: 이성에 의해 파악이 가능한 자연법은 영원법에 근거한다.
②갑: 인간의 불완전함은 신의 사랑과 은총으로써 극복될 수 있다.
③을: 인간과 사물은 무한한 실체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④을: 인간은 이성에 의해 인도될 때 정념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⑤갑, 을: 완전한 행복은 의지의 자유를 지닌 신을 사랑함으로써 얻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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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윤사 2018년 수능 13번 정답률 78%(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에서 (나)의 ㉠에 들
(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있으며, 신 이외에는 어떠한 실체도 있을 수 없다. 신은 우리의 정신이 인식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이다.
○ 현자(賢者)는 영혼의 흔들림이 거의 없고, 영원한 필연성에 의해 자신과 신과 사물을 인식하며, 항상 참된 마음의 평화를 누린다. [(나)] 학생: 어떻게 해야 현자의 경지에 이를 수 있습니까?
사상가: ㉠
①신과 이웃을 조건 없이 사랑하여 인격신의 은총을 받아야 하네.
②오직 이성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정념을 버려야 하네.
③자유 의지를 발휘하여 필연적인 인과 질서에서 벗어나야 하네.
④신을 이성적으로 관조하거나 지적으로 사랑하려고 힘써야 하네.
⑤만물의 초월적 원인인 신을 인식하거나 파악하려고 애써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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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윤사 2019년 6월 14번 정답률 67%갑(데카르트)·을(스피노자)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르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옳은 설명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나는 오직 진리 탐구에 전념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의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거짓된 것으로 간주하여 내던져 버리고, 전혀 의심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출발하고자 한다. [을] 나는 신을 절대적으로 무한한 존재인 실체로 이해한다. 신 이외에는 어떠한 실체도 존재할 수 없다. 최고의 행복은 신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ㄱ갑은 사유하는 나의 존재에 대한 의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ㄴ을은 참된 행복이 자연의 필연성에 대한 인식에서 나온다고 본다.
ㄷ을은 유일하고 절대적인 실체인 신을 자연이 아니라고 본다.
ㄹ갑과 을은 인간의 이성을 통해 진리를 인식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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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윤사 2019년 9월 14번 정답률 56%근대 서양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생산하는 자연, 즉 신은 만물의 원인이다. 신은 자신에게 아무런 목적도 설정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신성한 본성에 의거해서만 존재하고 활동한다. 그러나 생산된 자연은 신의 속성의 모든 양태이고, 신 없이는 존재할 수도 없고 파악될 수도 없다.
①인간의 자유는 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함으로써 가능하다.
②신의 양태인 자연 만물 안에는 다수의 실체가 존재한다.
③인간은 신의 본성을 파악할 수 없고 인식할 수도 없다.
④신뿐만 아니라 인간도 자기 스스로 자기 원인이 되어 존재한다.
⑤신의 자유 의지로 산출된 자연은 신이 정한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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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윤사 2020년 6월 1번 정답률 85%그림의 강연자(스피노자)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그림의 강연자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강연자] 인간은 유일한 실체인 신의 유한한 양태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덕은 모든 것의 내재적 원인인 신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덕을 갖춘 사람은 어떤 영원한 필연성에 의해 자신과 신과 사물을 파악하며, 항상 마음의 평화를 누립니다. 여기에 이르는 길은 험난하고 드뭅니다. 그런데 모든 고귀한 것은 드물 뿐만 아니라 어려운 법입니다. (※강연자 일러스트가 말풍선으로 말하는 형식의 문항)
①모든 것의 내재적 원인인 신을 이성을 통해 인식하려고 힘쓴다.
②모든 감정과 욕망을 버리고 초월자인 신의 명령에 복종한다.
③모든 것의 창조주인 인격신이 부여한 계율을 철저히 따른다.
④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유롭게 삶의 목적과 방법을 택한다.
⑤신이 부여한 자유 의지를 통해 삶의 필연성을 극복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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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윤사 2020년 9월 5번 정답률 81%갑(스피노자)·을(스토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
갑은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은 고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 또는 자연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자신이 존재하는 것과 동일한 필연성에 의해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신 또는 자연이 왜 작용하는가에 대한 이유 또는 원인과, 왜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이유 또는 원인은 동일하다. [을] 네 의견을 철회하라. 그러면 '내가 피해를 입었다.'는 느낌도 사라질 것이다. 느낌이 사라지면 피해도 사라질 것이다. 너를 모욕한 자가 판단하는 대로, 또는 네가 그렇게 판단하도록 그가 바라는 대로 사물을 이해하지 말라. 사물을 사실 그대로 보라.
①갑: 자연의 무한성과 영원성은 신의 속성과 동일하다.
②갑: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
③을: 인간의 본성인 이성은 신과 자연을 인식하지 못한다.
④을: 정념으로부터 해방되어 은둔해 사는 삶이 최고의 삶이다.
⑤갑, 을: 자연 질서가 반드시 필연적이거나 선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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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윤사 2021년 6월 14번 정답률 69%(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에서 (나)의 ㉠에 들
(가)를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나)의 ㉠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우리가 파악하는 것은 모두 신의 능력 안에 있는 것이고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인간은 신 안에 있고 신 없이는 존재할 수도 생각될 수도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신의 본성이 일정하고 결정적인 방식으로 표현되는 양태이다. [(나)] 제자: 자유로운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스승: ㉠ 존재라네.
①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음을 이성적으로 관조하는
②인격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③이성을 통해 모든 감정을 제거하고 영원한 행복을 찾는
④자연의 필연적인 인과 법칙으로 결정된 삶에서 벗어나는
⑤자기 보존의 욕망을 단념함으로써 덕 있는 삶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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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윤사 2021년 9월 16번 정답률 45%갑(스피노자)은 긍정, 을(스토아=에픽테토스)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
갑은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은 고대 서양 사상가이다. 갑은 긍정, 을은 부정의 대답을 할 질문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사람이 어떤 상실의 슬픔에 빠졌을 때, 그 상실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는 순간 슬픔은 감소된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로 연결되어 있다. [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네가 바라는 대로 일어나기를 요구하지 말고,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바라라. 그러면 너의 삶은 강물처럼 순조롭게 흐르리라.
①자연 세계 안에는 초월적 신이 내재되어 있는가?
②자연법칙에 관한 앎은 정념 극복에 기여하는가?
③인간은 인과적으로 연결된 세계 속에서도 자유 의지를 갖는가?
④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신적 필연성에 의해 작용하는가?
⑤지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앎에서 나오는 정신의 지적 만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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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윤사 2021년 수능 5번 정답률 78%가상 대담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에서 ㉠을 추구하는 자세로 가장 적절한
가상 대담을 하는 사상가의 입장에서 볼 때, ㉠을 추구하는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제자]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인간과 신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스승] 인간은 유일한 실체인 신의 본성이 어떤 일정한 방식으로 표현된 하나의 양태입니다. [제자] 그렇다면 신의 양태인 인간이 가장 힘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스승] 자신의 이성을 가능한 한 완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이것에 ㉠인간의 지복(至福)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갑] 인간은 인상(印象)을 이성적으로 사용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이성적으로'라는 말은 '자연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완전하게'라는 뜻이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당신에게 고유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성적 능력이다. [을] 삼각형의 본성으로부터 그것의 세 각의 합은 두 직각의 합과 동일하다는 사실이-영원에서 그리고 영원으로-필연적으로 따라 나온다. 이 필연과 동일한 필연으로, 신의 최고의 힘으로부터 무한하게 많은 양태(樣態)의 무한하게 많은 것들이 항상 따라 나올 것이다.
ㄱ갑: 행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에서 나오는 만족일 뿐이다.
ㄴ을: 자연은 인과적 필연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이다.
ㄷ갑, 을: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으로서 자연에서 벗어날 수 없다.
ㄹ갑, 을: 인간은 자신의 노력으로 정념의 속박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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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윤사 2022년 9월 15번 정답률 80%중세 서양 사상가 갑(아퀴나스)·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으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 존재를 증명하는 첫 번째 논증은 다음과 같다. 어떤 것들이 움직인다는 것은 감각적으로 확인된다. 그리고 움직이는 모든 것 각각은 다른 것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운동의 원인 소급은 무한할 수 없다. 따라서 운동하지 않는 제1원동자, 즉 신은 존재해야 한다. [을] 실체는 자신 안에 존재하고 자신을 통해 파악되는 것이다. 신은 절대적으로 무한한 존재, 즉 무한하게 많은 속성들로 이루어진 실체다. 신을 제외한 다른 실체는 존재할 수도, 파악될 수도 없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신 안에 존재하고, 그 어떤 것도 신 없이는 존재할 수도, 파악될 수도 없다.
①갑: 신의 존재는 이성적으로 입증이 가능하다.
②갑: 이성이 발견하는 진리는 신앙과 조화될 수 없다.
③을: 신은 세계의 필연적 원인으로서 세계의 바깥에 있다.
④을: 신은 의지를 가지고 세계를 창조한 인격적 존재이다.
⑤갑, 을: 신에 대한 지적 추론만으로 완전한 행복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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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윤사 2023년 6월 17번 정답률 40%근대 서양 사상가 갑(스피노자)·을(흄)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이성으로 감정을 인식하는 것은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탁월한 방법이다. 모든 것은 신, 즉 자연의 본성으로부터 필연적으로 산출되며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감정은 없다. [을] 이성은 인간이 야수보다 우월하다는 주된 근거이지만, 어떤 행동이나 감정을 직접 유발하지 않는다. 이성은 감정의 노예이고 노예여야 하며, 감정에게 봉사하고 복종할 뿐이다.
①갑: 인간은 자유 의지가 없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②갑: 신과 달리 인간은 필연적인 자연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다.
③을: 선악은 쾌와 불쾌의 감정으로 느껴지는 객관적 실재이다.
④을: 이성은 선악 구별의 원천일 뿐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없다.
⑤갑, 을: 도덕적 판단과 행동의 근거는 이성이라기보다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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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윤사 2023년 9월 3번 정답률 67%고대 서양 사상가 갑(플라톤)·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으로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많은 아름다운 것은 가시적(可視的)이지만 가지적(可知的)이지는 않다. 그러나 아름다움 자체와 같은 이데아는 가지적이지만 가시적이지는 않다. [을] 이성을 최대한 완성시키는 것에 인간의 최고 행복, 즉 지복(至福)이 놓여 있다. 지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에서 생기는 정신의 만족 외의 다른 어떤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①갑: 욕망의 작용을 제거하는 것이 이성이 해야 할 역할이다.
②갑: 사물과 이데아의 존재 방식은 같지만 인식 방법은 다르다.
③을: 자기 보존 욕망을 약화시키는 것이 이성이 해야 할 역할이다.
④을: 자연은 무한한 실체이고 자연 안의 사물들은 유한한 실체이다.
⑤갑과 을: 모든 존재의 근거가 되는 하나의 궁극적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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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윤사 2023년 수능 3번 정답률 77%중세 서양 사상가 갑(아퀴나스), 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세상 모든 것은 영원법에 의해 지배되는데, 인간은 다른 피조물보다 신의 섭리에 더 뛰어난 방식으로 순종한다. 이성적 피조물이 영원법에 참여하는 것이 자연법이다. [을] 실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실체의 본성에서 나오지만, 삼각형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것의 본성이 아니라 자연 질서에서 나온다. 따라서 양태는 실체가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①갑: 실정법이 자연법에 위배되어도 다수의 이익을 위하면 정당하다.
②갑: 이성이 선으로 인식한 자기 보존의 성향을 따르는 행위는 옳다.
③을: 하나의 실체는 다른 실체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될 수밖에 없다.
④을: 존재하기 위해 다른 것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것은 없다.
⑤갑과 을: 세상의 모든 존재는 신이 계획한 목적을 위하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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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윤사 2024년 6월 15번 정답률 64%고대 서양 사상가 갑(스토아학파)·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입장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우연처럼 보이는 일도 자연의 원리나 신의 섭리를 벗어나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필연은 질서 정연한 우주의 안녕을 위한 것이며 너 자신도 우주의 일부분이다. [을] 자연 안에는 그 어떤 것도 우연히 주어진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은 일정한 방식으로 작용하게끔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①갑: 공적인 삶과 의무를 도외시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야 한다.
②갑: 모든 정념을 제거하고 자연의 본성인 이성을 따라야 한다.
③을: 지복은 인격신의 계시를 받아야만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이다.
④을: 삶에서 유익한 것은 이성을 최대한 완전하게 발휘하는 것이다.
⑤갑과 을: 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할 때 숙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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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윤사 2024년 9월 4번 정답률 86%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 신은 정신적인 것으로서 그리고 물리적인 것으로서 파악될 수 있다. 자연 안의 모든 것들은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존재하도록 결정되어 있고, 또한 특정한 방식으로 작용을 산출하도록 결정되어 있다.
①인간은 자연의 인과 법칙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②자연 안에서 오직 인간만이 자기 보존을 위해 노력한다.
③인간은 신 없이는 존재할 수도 스스로를 파악할 수도 없다.
④인간은 자신이 처한 감정의 지배 상태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
⑤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은 인간에게 정신적 만족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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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윤사 2024년 수능 13번 정답률 71%갑(아퀴나스)·을(스피노자) 자기보존(코나투스) 입장 비교 — 옳은 것
중세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자연법은 신의 영원한 창조 계획에 기초한다. 자연법의 질서는 자연적 성향의 질서에 따른다. 모든 각각의 실체는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인간 역시 자기 보존을 향한 자연적 성향을 가진다. [을] 각각의 것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고 노력한다. 그것들은 신의 힘, 즉 신의 본질을 특정하게 표현하는 양태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사물도 자신을 파괴할 수 있는 것을 자신 안에 가지고 있지 않다.
①갑: 자기 보존은 자연적 본성의 요구일 뿐이므로 선이 될 수는 없다.
②갑: 자기 보존 성향과 달리 사회적 삶의 성향은 비자연적 성향이다.
③을: 자기 보존을 위한 각자의 욕망은 신이 지닌 본성을 나타낸다.
④을: 자기 보존은 동물과 달리 인간의 경우 자유로운 선택일 수 있다.
⑤갑과 을: 자기 보존에 성공한 사례는 신의 의도적 계획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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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윤사 2025년 6월 17번 정답률 56%단일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제시문] 신은 곧 자연이다. 신은 물리적인 것 혹은 정신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우리는 신을 완전하게 이해함으로써 완벽한 마음의 평화를 갖게 된다. 즉, 신에 대한 이해는 최고의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준다. 완전한 행복은 신을 인식하는 데서 성립하며, 이를 통해 덕이 요구하는 것만을 행할 수 있다. 정신의 최고의 덕은 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①외적 대상에 대한 이해는 언제나 감정적 동요로 귀결된다.
②신은 무한한 실체이며 신의 산물인 인간은 유한한 실체이다.
③자연에 대한 지적 사랑 없이 완전한 자유 실현은 불가능하다.
④인간은 필연성을 벗어날 수 없지만 자유 의지는 가질 수 있다.
⑤모든 사물이 본질적으로 자기 존재 보존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평가원 원본
[113] 윤사 2025년 9월 10번 정답률 44%단일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제시문] 신은 곧 자연이며 실체이다. 개체, 즉 유한하고 특정한 존재는 실체의 양태이다. 신적 본성의 필연성으로부터 무한히 많은 것들이 무한히 많은 방식으로 따라 나와야만 한다.
①신적 본성은 자연법칙을 매개하지 않아도 작용할 수 있다.
②욕망, 사랑, 지성을 모두 가진 개체만이 실체의 양태가 된다.
③신적 본성을 표현하는 양태의 수는 셀 수 있을 정도로 유한하다.
④신의 선택과 결정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세계는 설명되지 않는다.
⑤사건 사이에는 실제적 인과 관계를 제외한 다른 방식은 불가능하다.
평가원 원본
[116] 윤사 2025년 수능 5번 정답률 33%단일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3점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제시문] 신은 곧 자연이다. 개별적 존재는 신의 속성을 어떤 일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양태이다. 정서는 신체의 활동 능력을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신체의 변용인 동시에 그러한 변용의 관념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러한 변용의 타당한 원인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그 정서를 능동이라고 이해하고, 그렇지 않다면 수동이라고 이해한다.
①신은 유일한 실체로서 모든 자연 세계의 안과 밖에 존재한다.
②쾌락을 억제해야만 이성의 힘으로 비로소 지복에 도달할 수 있다.
③자연은 인과적 관계를 넘어선 목적의 필연성으로 정해져 있다.
④정념에 속박되지 않은 사람도 원인에 대한 명확한 관념에 의존한다.
⑤선은 양태가 지닌 특성으로서 자기 보존을 위한 활동 능력 그 자체이다.
평가원 원본
[121] 윤사 2026년 6월 5번 정답률 60%근대 서양 사상가(스피노자)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신 이외에는 어떠한 실체도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파악될 수도 없다. 신은 오로지 자신의 본성의 법칙에 의해서만 활동한다. 개체, 즉 유한하고 특정한 사물을 우연적인 것이 아니라 필연적인 것으로 파악하는 것이 이성의 본성이다.
①선악을 인식한 모든 개체는 수동적 정서에 전혀 예속되지 않는다.
②외부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을 보존하는 개체는 없다.
③신은 본성의 필연성에 의해 활동하므로 자연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④인과 관계를 완전히 인식해야 자연의 내재적 원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⑤사유 능력을 지닌 개체는 실체와 분리되어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125] 윤사 2026년 9월 11번 정답률 34%(가) 고대 서양 사상가 갑(스토아)·근대 서양 사상가 을(스피노자)의
(가)의 고대 서양 사상가 갑,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가) 갑] 동일한 종류에 속하면서 동일한 이성을 공유하는 생명들의 완성 형식은 하나이다. 그렇다면 만물로 이루어진 우주도 하나이고, 만물을 관통하고 있는 신도 하나이고, 모든 지적 생명체들에게 공통된 이성도 하나이고, 법도 하나이다. [(가) 을] 우리 인간은 실체인 신의 유한한 양태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유익한 것으로서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이 선이다. 따라서 이성은 각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유익한 것을 추구하며, 자신의 존재 유지에 애쓸 것을 요구한다. [(나)] 순서도. 출발 조건('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A(판단). A 예→B(판단) 예→갑의 입장 / A 아니요(점선)→C(판단) 예→을의 입장. 〈범례〉 [사각형]: 출발 조건 / [마름모]: 판단 내용 / [점선 화살표]: 판단 방향 / [둥근 사각형]: 사상가의 입장.
ㄱA: 신과 인간을 동일한 부류로 만드는 공통 본성이 있는가?
ㄴB: 정념에 지배당하고 있음은 불행의 확실한 징표인가?
ㄷC: 자연법칙은 신의 의지와 섭리를 모두 포함하는가?
ㄹC: 자기 존재의 보존에 도움이 되지 않아도 선이 되는가?
평가원 원본
[129] 윤사 2026년 수능 11번 정답률 57%(가) 근대 서양 사상가 갑(흄)·을(스피노자)의 입장을 (나) 순서도로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탐구하고자 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질문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3점]
[(가) 갑]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이성은 정념에 봉사하고 복종하는 것 외에 다른 그 어떤 임무도 요구할 수 없다. [(가) 을] 신은 절대적으로 무한한 존재, 즉 무한한 본질을 표현하는 무한한 속성들로 이루어진 실체이다. 개별적 사물은 신의 속성을 특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양태이다. [(나)] 순서도. 출발 조건('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탐구한다.')→A(판단). A 예→B(판단) 예→갑의 입장 / A 아니요(점선)→C(판단) 예→을의 입장. 〈범례〉 [사각형]: 출발 조건 / [마름모]: 판단 내용 / [점선 화살표]: 판단 방향 / [둥근 사각형]: 사상가의 입장.
ㄱA: 선악 판단에 대한 설명은 인간의 자연 본성에 기초하는가?
ㄴB: 개인의 승인 감정은 자신의 이해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ㄷC: 비인격적인 신에 대해서 사랑의 정서를 지닐 수 있는가?
ㄹC: 지금 내게 일어난 사건 대신에 다른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가?
평가원 원본
[현대21] 윤사 2020년 수능 17번 정답률 87%갑(사르트르)이 을(스피노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 고르기
갑, 을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갑] 인간의 본질을 구상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스스로가 구상하는 무엇이며 스스로가 원하는 무엇일 뿐이다. 세계 속에 던져진 인간은 스스로 선택하며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을]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신 또는 자연에 대한 지적인 사랑으로부터 생겨난다. 신에 대한 인간의 지적 사랑은 신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무한한 사랑의 일부이다.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과 신에 대한 인간의 지적 사랑은 똑같다.
[갑] 인간의 정신은 어떤 것을 의지하도록 이미 어떤 원인에 의해 결정되고, 이 원인 역시 다른 원인에 의해 결정되며, 이렇게 무한히 진행된다. 신, 즉 자연만이 자기 원인이다. [을] 결정론으로 자신의 자유를 숨기려는 자는 비겁한 자이며, 자신의 실존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필연적이었다고 증명하려는 자는 불순하다. 인간은 자유롭도록 선고받았다.